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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자랑스런 한국인 박지성 선수가 불자였군요

백합사랑 2006. 12. 26. 22:23
월드컵 스타 박지성, 용주사에 사인볼 전달

주지 정호 스님과 차담, 효행기념관 법회참가


2006 독일 월드컵을 마치고 귀국한 축구 국가대표 박지성 선수가 7월 6일 오전 수원 용주사를 찾아 참배했다.

오전 10시 아버지 박성종씨, 어머니 장명자씨와 함께 용주사에 도착한 박지성 선수는 용주사 주지 정호 스님과 함께 10여분간 차담을 나눴다.

부처님을 향해 합장하고 있는 박지성 선수


주지 정호 스님이 박지성 선수의 불명을 묻자, 박지성 선수는 "5개의 법명을 갖고 있는데 잘 기억이 안난다"며 쑥스런 표정을 지었다.

주지 스님과 함께 방을 나온 박지성 선수는 효행기념관 법당에서 약식 법회를 올렸다.

이 자리에서 용주사 주지 정호 스님은 20돈 크기의 만(卍)자 목걸이를 박지성 선수에게 걸어주고 "진리의 법이 시방세계로 뻗어 우주를 감싸듯 박지성 선수도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리고 한국축구를 빛내달라"고 당부했다.

용주사 주지 정호 스님이 박지성 선수에게 만자목걸이를 걸어주고 있다.


박지성 선수는 답례로 팀 가이스트 공인구와 사인볼 30개를 용주사에 전달했다.

용주사 포교국장 덕본 스님은 "박지성 선수의 용주사 방문은 용주사의 초청에 따라 일정을 고려해 이뤄진 것"이라며 "이번 방문이 불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신행을 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박지성 선수는 7월 20일께 영국으로 출국한다.




 

출처 : 나무아미타불
글쓴이 : 관음보살은 나의 어머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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