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찾는게 아니라네 ^♡^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 뒤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거래. 나두 너의 뒤에 있을게. 친
구는 자유라는 말에서 유래됐다구 해, 쉴만한
공간과 자유로움을
허락하는 사람이 바로 친구래. 전생에 염라대
왕 앞에서 소원을 말할 때. 소중한 친구를 만
나게 해달랬더니 날 니 곁으로 보내주더라. 친
구란 이유로 내 곁에 숨쉬는 니가 있어서 내가
하루 하루를 살 수 있는거야.
오늘이 즐거운건 우정이라는 뜰에 친구라는
나무가 따가운 세상의 햇살을 막아주기 때문
이야
죽을만큼 힘들어도 내가 살 수 있는 이유
는 내 옆에 친구가 있기 때문이야. 고맙다 내
소중한 친구야. 천국은 연인끼리 가는거구,
지옥은 친구랑 가는거래. 친구는 모든 어려움
도 함께 할 수 있기에, 친구야 눈물이 나고 외
로운 날에 아무도 널 몰라줘도 내가 항상 너의
옆에 있음을 기억해...
세상의 모든것은 시간이 흐르면 변하지만 한
가지 변하지 않는것이 있어. 그건 너에 대한
나의우정이야.. 알지 친구야, 내가 태평양 바
다에 동전을 던졌어 그 동전을 찾을때까지 우
리 우정 영원하자. 세상이 정전이 되어 깜깜할
때 제일 먼저 너에게 달려가서 촛불을 켜줄 수
있는 친구가 되어 줄게. 난 말야 너와의 우정
이 모래시계 같았으면 좋겠어 우정이 끝날쯤
에 다시 돌려 놓으면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