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나무사랑 블로그 365일이래요.

 

 

2007년3월 28일...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이 나무사랑 블로그 연지 일년( 365일) 되는 날이래요. 그동안 여러분이 아껴주시어서 저는 많이많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십시요. 우리 죽을때까지 다함께 행복하게 살아요.약속해주실것이지요? 맨날 맨날 행복하기예요! 웃고 싶지 않아도 억지라도 웃다보면 정말 웃을 수 있어요. 그리고 행복해지지요. 언제라도 편안하게 들려서 쉬어갈수있는 공간이되었으면 좋겠어요. 사진으로 준비된 음식 눈으로만 드시고 2007년엔 더욱더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들이 재수 대통 하시길 빕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여기 차려진 음식은 제가 이렇게 컴 잘하는것이 아니고 다른 카페에서 자축하며 보내주신것을

이렇게 잘 두었다가 썼습니다. 이쁘고 재미도 있고 해서요.ㅎㅎㅎㅎㅎ

여러분도 필요하시면 가져 가세요.

 

  출처 :내가슴속의램프

 

나무사랑

 컴퓨터방 보여 드릴께요 

 

 컴퓨터의 모니터와 자판기  사이가 약 1.5m 이상되요.

ㅎㅎㅎㅎㅎ 눈과 전자파를 생각해서 그렇게 했어요.

마우스와 자판기의 줄을 더 이었습니다.

물론 책상을 정상으로 쓰지 못하고 옆에 앉아서 쓰지요,

우리 식구들 맨처음에 보고 웃스워 죽는대요.

그리고 저는 보안경도 쓰고 하지요.ㅎㅎㅎㅎㅎㅎ

완전 무장이예요

모니터 뒤에는 참숫 덩이가 저를 보호해 주고요.

다른 분들 컴퓨터 주변 아주 깨끗하고 이쁘게 정돈 해 놓으셨던데 전 좀 뭐가 많아요.

약간 지저분해도 평소대로 사진 한번 찍어 봤어요.

제가 컴퓨터 하는 모습 보여 드리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