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사랑

상쾌한 아침을, 언제나 기쁨을 주는 꽃과 함께

백합사랑 2007. 4. 29. 06:44

 올해는 유난히도 꽃이 많이 피는 해인것 같다

그렇게 길게 머문  추위에도 불구하고 꽃들은 제몫을 다해 우리나라 산천 어딜 가나 이쁜 꽃으로 뒤덮여 있다.

모과꽃--난생 처음 보았다.

 작약

  

 

 

 작약중에는 이색깔이 제일 이쁜것 같다 --나의 개인 생각

 

  이름모르는 꽃?

 올핸 제비꽃도 가는 곳 마다 이쁘게 피어서 볼떄마다 기쁨을 안겨준다.

 

 요즘은 배꽃도 한참 이쁘네요!

 

 

 

 

 

 이름 모르는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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