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여행

[스크랩] 부처님이 금강경을 설하시던 기수급고독원

백합사랑 2007. 6. 5. 23:46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오랜동안 이곳에서 금강경을 설하시던 곳 꽃잎으로 덮인곳 , 즉 부처님이 앉으셨던 장소 앞에 둥그런 모습에 금칠을 입힌, 마치 사람이 앉은 모습을 한 모형은 부처님께서 3개월간 도솔천에 가신 동안 제자들이 부처님이 그리워서 부처님 대신으로 조성해 모셔두고 보았던 것으로 나중에 부처님이 내려오셔서 보시고는 그 모형에 수기를 내리시었다함 .
출처 : 나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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