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여행

태국여행2 (새벽사원과 에메랄드 사원 )

백합사랑 2007. 7. 2. 21:56

 새벽사원을 가기 위해  배를 타려고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가다가보면 수상가옥들이 양옆으로 펼쳐짐 ---이강의 이름은 짜오푸라이강

사진들을 클릭하면 자세히 보임

 

 강가에 있는 사원

 저앞에 높은 건물은 콘도라는데 우리나라 돈으로 약 20억원정도 된다함

 

 

 태국에서 아름다운 건물은 거의가 사원임

 왼쪽의 흰건물은 해군본부라하며 오른쪽 뾰죽한 건물이 우리가 가고 있는 새벽사원임

 

 

 새벽사원 탑으로 가는 문앞에서

 

 이탑이 새벽사원의 주탑이며 4방에 주탑보다는 작은 탑들이 서있음

 이탑이 새벽사원의 주탑이며 탑의 일부

  이탑이 새벽사원의 주탑이며 탑의 일부 --탑이 커서 한꺼번에 카메라에 들어가지 않음

 큰탑 4방에 있는 탑중에 한탑

 탑의 일부 --새벽사원의 탑은 도자기로 만들어졌다함

 

 탑의 일부

 

 새벽사원을  멀리서 바라본것  

 앞에 보이는 사원은 에메랄드 사원

 수상가옥 --야자나무로 만들은 집이라함 --부잣집이라함

 

 사원가는 입구에 시장? 이랄까? 이아저씨 짚으로 온갓 동물의 모형을 만들어 놓고 ......

 에메랄드 사원을 가는길

 

 툭툭이 --택시 대신 서민들이 타는 것

 이곳은 무지개 색깔로  택시가 있다함 , 즉 여러가지의 택시 색깔이 있음 --앞의 택시 초록색 , 그옆에는 빨간 우체통 , 그리고 교복을 입은 학생들 . 이곳엔 대학생들도 교복을 입었음  여자는 흰부라우스에 검은색 치마

태국엔 일본차가 가장 많으며 , 일본 자동차 회사에서 '타이 재팬니스 프랜드쉽' 이라는 고가 도로를 만들어 주었다함  . 방콕시내에 있음

 드디어 에메랄드사원

 앞에 종같이 생긴 탑은 순금으로 만들어진것이라함

 

 

 

 

 

 

 

 

 

 사원에 에메랄드가 있는것은 아니고 에메랄드처럼 귀하고 화려해서 부처진 이름중에 짧게 부르는 호칭  

 

 

 

 

 

 

 

 

 

 

 

 

 

 

 

 어린 사미승의 모습

 

 사원 한편 회랑에선 관광객들이 쉬고

 회랑 벽에 있는 벽화 --이곳의 벽화는 이런 모습으로 그려져 있음

 이곳은 에메랄드사원 대웅전인데 대웅전 외부는 공사중이며 대웅전 바깥문까지는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 문안에 사람들이 지나는 곳엘 들어가면 사진을 찍지 못함

그래서 멀리서 에메랄드 불상을 찍은 것임 --중심에 보이는 황금빛은 불상임

 

 

 이계단을 올라서 문으로 들어가면 에메랄드 불상 계심 --여기까지만 사진 찍을 수 있음

 대웅전 건물 옆쪽

 

 대웅전 건물 뒷쪽

 대웅전 건물 옆쪽에서 --노란샤쓰를 입은 아저씨 열심히 우요삼잡을 하시는 모습

 

종각이랄까?

 저 문안이 옛날에 왕들이 살던 곳이라함 --지금은 왕족들 시내에서 거주하며 ,우리도 저곳에 들어 갈 수 없음

 

 

 

 이건물은 왕족들의 결혼식장이라함

 왼쪽 건물은 파티장이고 오른쪽 건물은 왕족의 장례식장이라함

 

 에메랄드 사원과 태국국기 --태국국기의 색깔에  빨강색은 국민을 상징, 흰색은 불교, 파란색은 국왕을 상징 한다함

 

  저녁을 먹으러 간 로얄 메리엇 호텔

 저녁을 먹을 로얄 호텔 씨푸드 하는 곳

 

먹을 것이 많았지만 난 피자와 아이스크림 ㅎㅎㅎㅎㅎㅎ

  태국 음식으로 쏨땀은  파파야와 샐러드로 만든것이고 , ?냠꿍은 태국 전통음식으로 전골 같은것 이라함

 

  

 화장실이 어찌나 이쁜지 ?ㅎㅎㅎㅎㅎ

  지상철을 탈 수 있는 곳 -- 태국엔 지상과 지하를 다니는 전철이 있는데  아직 1호선만 있다함

 전철 내부- 밝고 깨끗한 느낌을 받았음

 이 그림은 전철 티켓 ---한번 쓰면 기계 속으로 들어가서 안나옴

 

*태국엔 개도  죽이거나 잡아 먹지 않는 관계로 사방에 개가 많이 있음 --윤회를 믿기 때문이라함 --근데 개들이 다 더워서 늘어져 있음 ㅎㅎㅎㅎㅎ

 

 함께 여행했던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