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쑥 감자 자두 수수 등 보호 받는다,

백합사랑 2008. 3. 3. 17:51

감, 자두 , 수수, 쑥 ,보호 받는다.

 

34종 품종보호 대상작물로

감 자두, 수수 양송이 매실, 쑥 등도 이제부터 개별 품종에 대한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일 이들을 포함한 34가지 작물을 새로 품종보호 대상 작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작물은 조, 기장, 수수, 셀러리, 파슬리, 춘채 ,감, 자두, 살구, 매실, 양송이, 감초, 두충 ,산수유, 천마, 팽이버섯, 쑥, 백운풀, 유포르비아, 히페리키폴리아, 알로카시아 ,엑시쿰, 벌개미취, 가우리, 금계국류, 돌단풍, 기린초, 지리대사초, 표고버섯, 밤나무, 느티나무, 벚나무, 단풍나무, 대추, 담배, 등이다. 이에 따라 전체 품종보호 대상 작물 수는 기존 189개에서 223개로 늘어났다. 특정 품종에 대해 '품종보호' 를 출원하면 약 2년 동안 특성 검정과 심사 등을 거쳐 품종보호 여부를 판정받는다.  결정이 나기 전이라도 출원사실이 공개된 시점부터 임시보호권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