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온글

백로와 오리

백합사랑 2008. 7. 2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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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호수공원의 오리부부가

올해도 대가족을 이루었습니다.

 

털이 부숭부숭한 어린 녀석들을

사람손이 안타는 자연학습원 무인도 주변에서 꽁꽁 감춘채 키우더니

드디어 이제 어린 녀석들을 데리고 세상구경을 나섰네요..

 

그새 많이 자라 어미를 앞서나가  세상구경을 합니다.

 

 

 

 

 

 

 

 

 

제일 뒤처진 막내를 어미가 채근합니다.

 

 

 

 

 

 

 

 

오후 햇살이 뜨거워

연잎 아래 그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 어떤 인생 ♡★ 어느 작은 어촌에 어린 소년이 살고 있었다. 소년은 늘 바닷가에서 놀았다. 그러던 어느날 소년은 물새 알을 발견, 집으로 갖고 왔다. 소년의 어머니는 물새 알로 맛있게 반찬을 해주었다. 다음날부터 소년은 바닷가에서 노는 것이 아니라 물새 알을 찾아 헤맸다. 하루는 물새 알을 찾지 못하고 돌아오는데 어느 집에서 닭 우는 소리가 들렸다. 가만히 가서 보니 암탉이 알을 낳고 우는 소리였다. 소년은 달걀을 갖고 집으로 왔다. 어머니는 달걀을 삶아 주었다. 다음날부터 소년은 바닷가도 나가지 않고 남의 집 닭이 알 낳는 것만 살폈고 소년의 도둑질은 습관화 되어 갔으며 어른이 되어갈수록 대담해지고 규모도 커졌으며 결국 사형수가 되고 말았다. 사형이 집행되기 전 그가 어머니에게 한 말이다. "어머니 내가 어린시절 물새 알을 갖고 왔을 때 제자리에 갖다 놓고 오도록 올바르게 가르쳐주셨더라면 이렇게 죽는 신세가 되진 않았을 것입니다."
출처/이메일(받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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