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음악

사랑은 기차를 타고 가사

백합사랑 2009. 1. 25. 10:51

한국인이 좋아하는 설  명절입니다.

' 설!' 이란 단어는 서럽다는 뜻에서 온 말이라는데 우리는 설날을 참 좋아하지요.

서러워서 좋아하는 것이 아니고 이 날이 되면  멀리 떨어져 살던 가족들을 모두 만날 수 있고 특히 어머님이 해주시는 어머님표 맛난 음식도 먹을 수 있고 그런 자식들에게 맛난 것을 해줄수 있는 기쁨에 힘든 줄도 모르고 몇날 며칠을 먹거리 장만하시는  어머님의  사랑 ~~~

 부모사랑  자식사랑이 모두 모이는 날이라서 좋아하는 명절이지요.

물론 새로 오는 한 해에 조상님께 새해라고 알리는 차례도 지내야 하고요.

그 또한 부모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부모님의 사랑 잊지 않고 있음을 알려드림이라 생각됩니다.

 

우리는 양력을 새해라 하고 음력을 명절이라 하듯이 새해 달력이 이미 1월의 중반을 지났지만, 우리의 마음속에 진정한 새해는 우리의 명절인 설날을 새해라 생각하지요.

 

여러분 새해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세요!

세배드립니다. _()_

 

그리고 혹시 담배를 좋아하시는 분은  새해에는   禁煙도 한 번 생각해보시고 실천까지 하시는 해로 만드세요.

그래야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시잖아요.

 

 

 

아래 음악은 받은 것인데 저 노래처럼 우리 모두 경쾌하고 행복한 한 해 되시자고  마음 전합니다.

 

 

 

 

 

─━☆행복한시간되세요☆─━

Dons Le Meme Wagon

 
(사랑은 기차를 타고) 
Majorie Noel
 
Nous voyageons dans le même wagon
Tous les deux {x2}
Et nous allons dans la même direction
Tous les deux {x2}
Mais moi, je ne te connais pas
Et toi, tu ne me connais pas
Pourtant dans peu de tant a changera
Car tout à l'heure dans le même wagon
Tous les deux {x2}
Tu m'as souri et tu as cherché mon nom
Dans mes yeux {x2}
Bientôt dans des bruits de tonnerre
Nos cœurs ne pourront plus se taire
De tout le train c'est toi que je préfère
Nous voyageons dans le même wagon
Tous les deux {x2}
En arrivant je crois bien que nous seront
Plus heureux {x2}
Et si tu penses comme moi
Au bout de ce voyage-là
L'amour viendra nous
prendre entre ses bras
Et si tu penses comme moi
Au bout de ce voyage-là
L' amour viendra nous prendre
entre ses bras

같은 기차간에서 우리는 여행을 해요. 둘이서
또한 우리는 같은 방향으로 간답니다. 둘이서
하지만 저는 당신을 몰라요.
당신 또한 저를 알지 못하죠.
그렇지만 잠시후면 바뀌게 될거에요.
왜냐하면 조금전 둘이 있는 같은 기차간에서
당신은 제게 미소를 지었고
제 눈속에서 저의 이름을 알았으니까요.
곧 천둥소리가 나면
우리 마음은 더 이상 가만히 있지 못할거에요.
모든 열차칸 중에 당신을 제가
누구보다도 좋아하니까요.

같은 기차간에서 우리는 여행을 해요. 둘이서
목적지에 이를때면 우리가 더 행복하리라
저는 굳게 믿어요.
그리고 만약 당신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한다면
이 여행이 끝날 즈음엔
사랑이 우리 품안에 안기게 될거에요.
그리고 만약 당신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한다면
이 여행이 끝날 즈음엔
사랑이 우리의 품안에 안기게 될거에요.

 

 


 

 

출처/이메일(받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