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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 랜드 축제

10월 3일~10월 6일 일요일까지축제중에 가장 모범적인곳이다 바가지 씌우지 않고 맛있고 좋다 그래서 해마다 간다샤인머스킷 등 많은 농산물들이나 계란등 많은것을 더 사고싶었지만 들고 올수가 없어서 못사왔다. 깨지지 않는것은 무료배달도 해준다는데 못산것들은 배달이 않되는것들 다음에 갈땐 꼭 카터를 가지고 가야한다. 오늘은 갑자기 가는바람에 못가져갔다

먹거리 2024.10.04

평택 향교 공부자 탄강 석전대제

孔夫子 誕降 2575년 釋奠大祭 평택 향교 대성전에서제례를 올리는 대성전 안에는 멋진옷을 입으신분들만 들어가셔서 제례를 지내시고 일반인은 못들어가는듯했습니다. 다행이 제례가 끝난후 올해부터는 일반인에게도 제상 차림등을 볼수 있었습니다공자님을 비롯해서 공자님제자중 맹자를 비롯5성과 그밖에 제자들과 한국의 이황 ~송시열님 등등까지 50인이 넘는 위패를 모시고 제를 올린다 여태까지는 제를 올리는 대성전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오픈했다고함.

국내여행 2024.09.27

백두수산 장어

9월 16일 추석전날 아들네는 평소에 바빠서 힘들었는데 이번연휴에 쉬고싶다고 태국여행을 택해서 가고 딸네가 시댁 먼저 다녀서 추석전날 왔다 저녁을 장어로 정하고 백두수산으로 갔는데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평소 먹던 홀들은 못들어가고 창고같은 방에서 땀 뻘뻘흘리며 참고 먹었다 우리팀과 또한 가족 두 가족이 ~~~~ 우리애들 말로 이집은 겨울에만 와서 먹어야겠다고 ㅎㅎ 여름도 평일에는 괜찮다고 내가 알려줬다 더워서 많이 못먹어서 집에가서 더 먹으라고 2킬로 포장해왔다. 그곳에 먹으면 1킬로 39000원 사올땐 옆에 공장에서 1킬로 37000원

맛집 2024.09.17

여수2 아트뮤지엄에 미디어아트

음식이 모두 맛이 있어 너무 먹고 후회막급이었다어제 종일 폭식을해서 배가 부르다고 아침 안먹겠다고 했더니 이미 뷔페 예약했기 때문에 안먹어도 돈을 내야한다고 한다. 갔으니 또 많이 먹게 됬다. 나오다 보니 뷔페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다. 39000원! ARTE MUSEUM YEOSU HIGHLIGHT를 다 감상한후 분수쑈까지 보았다. 몇년전에 갔을때는 둥근 거울 닮은 속에서 만화영화를 봤는데 지금은 분수쑈만하였다.

준과 솔 2024.08.17

여수 히든베이호텔과 유월드

아들네와 여름 휴가 어제 집에 와서 자고 아침은 나만 먹고 8시쯤 출발하여 오전 11시 반 넘어 여수 도착! 갈치 명가집까지 가느라고 또 30분정도 가고 주차하기 위해 또 한참을 기다려서 식당도착이 12시 7분 ! 밥상을 받은 시간이 12시 42분 얼른 먹고 아직도 기다리는 사람을 위해 자리를 비켜줬다 식당에서 차로 10여분 거리에 있는 히든배이 호텔 도착! 먼⛰️ 의 풍경과 멋진 구름까지짐만 내려놓고 유월드로 출발!처음보는 곳으로 멋지고 좋았다

준과 솔 2024.08.16

천안 성거산 위례성

무더위에 더위를 피하려고 계곡을 찾아나섰는데계곡을 찾아가는 종이라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그냥 지나갔다가다가 부소령이라는 팻말을 보고 발길을 잠간 멈추었다 숲을 지나는길에 빗방울이 또 노크를 한다지나는길에 또 절 푯말이 보인다. 무조건 갔는데 아주작은절이 보였다다시 가던길로 가는중목적지는 실망하고 다시 위례산입구로 가는길아까 오르지 못한 위례산을 조금 올라 시원한 숲에 조금 쉬고 내려와 입구에 있는 정자에 앉아 쉬었다갈때는 못본 아름다운 풍경을 차 속에서 한장 찍었다

국내여행 2024.07.22

선바위 양재천 반월호수

오래전부터 선바위에 관심이 있었다 어떻게 생겼을까 ? 갖가지 상상을하며 그래서 오늘 선바위를 보러갔는데 아~~~~ 정말 할 말을 잃었다. 작은공터에 우뚝 서있는 말 그대로 선돌이 보였지만 , 설마?그것이 선돌은 아닐것이고 조금더 가면 있겠지? 했는데 아니. 이것이 선돌! 선바위!선돌이 있었다는 현재선돌이 서있는 뒷쪽 시내로 갔다. 그곳은 양재천이고 맑은물이 흐르고 있어 잉어떼 오리가족이 즐기는 곳으로 나도 잠간 쉬고 왔다수리산쪽을 가려다 대야미역에 내려 조금은 우왕좌왕 하다가 아무버스나 탔는데 운좋게 반월호수둘레길까지 가는것이었다. 그곳에 내려 호수둘레길 걷고

국내여행 2024.07.10

탈해사

지난해인가? 예산 수철저수지 둘레길을 돌다가 멀리 높은산 위에 불상이 보였다 가고싶었지만 동행한친구가 올라갈 자신이 없다하여 못갔는데 난 그곳이 다시 가고싶어져서 친구에게 어렵게 부탁해서 가게됬다.혹시 차로가다 위험할까봐 걸어서 올랐는데 생각보다는 힘들지 않았다.탈해사 연혁 백제 의자왕 16년 (서기 656년) 의각대사께서 향천사를 창건하시면서 다섯 암자 중 제일 먼저 용비산 정기가 서린 이곳에 암자를 세워 탈해암이라 이름하여 주석하면서 수도 정진하셨다. 대사는 7척장신에 용모가 수려하셨고 반야심경을 주력으로 기도 하셨는데 독경할 때마다 몸과 눈에서는 광채가 발하였다고 한다. 스님의 세수 78세에 열반락에 드셨고 ,다비를 하니 서기 광명하였으며 ,오색영롱한 사리 70여과가 나왔다. 스님의 제자 도장스님께..

국내여행 2024.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