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음악

역에서 만난 엘도라도 음악가들

백합사랑 2012. 5. 24. 18:30

외출했다 돌아오는 길에 역앞에서 신나는 남미 음악이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예전에 CD 한 장에  1만 3~4천원 주었던 것 같은데 이번엔 CD 두 장 한팩에  2만원이라고 합니다  비싸다고 했더니 요즘엔 세금을 내야한답니다

 

 

 

 

 

 내가 사진을 찍었더니 V자를 그려줍니다.

음악 한 곡 연주 한 후 고향 사람들을 만나 반가움을 나누고 있습니다.

연주 또  안하느냐고 물었더니 조금후에 한다기에   기다렸다가 동영상을 한곡  찍었습니다

 

CD를  산 후에  싸인 해라고 했더니 세분 모두가 싸인을 해줍니다

 악사님들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