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아들며늘 힘들까봐 내가 그들 가까운 절로 갔었는데 올해는 엄마 좋은대로 하겠다하여
우리집 가까이에 있는 도원사라는 절로 갔었다
부처님께 참배한 후 절에서 비빔밥을 주셔서 맛있게 먹었다
아가는 우유와 간식으로
후식은 투썸커피숖에서
달콤한 빵이 먹고싶다는 아들, 난 라떼 싫어하는데 이라떼는 맛이 좋았다
아가는 놀이터로
엄마 아빠가 놀아주니 신이난다
아가 혼자 위험하다고 작은 구멍에 아빠가 함께 들어가서 고생을 한다 ㅎㅎ
도원사에서
'나무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성팜랜드 (0) | 2019.06.29 |
---|---|
베란다 휴식공간 (0) | 2019.06.27 |
공기청정기 (0) | 2019.05.11 |
어버이날 아들 며늘 딸에게 받은 선물 (0) | 2019.05.07 |
냉이국 점심-중국어반 몇명만 (0) | 2019.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