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사랑

석가탄신일!은 우리가족 언제나 부처님께 간다

백합사랑 2019. 5. 12. 20:45

늘 아들며늘 힘들까봐 내가 그들 가까운 절로 갔었는데 올해는 엄마 좋은대로 하겠다하여  

 우리집 가까이에 있는   도원사라는 절로 갔었다




부처님께 참배한 후   절에서  비빔밥을 주셔서 맛있게 먹었다 

아가는  우유와  간식으로

후식은  투썸커피숖에서

달콤한 빵이 먹고싶다는 아들,   난 라떼 싫어하는데 이라떼는 맛이 좋았다

아가는 놀이터로


엄마 아빠가 놀아주니 신이난다

아가 혼자 위험하다고 작은 구멍에 아빠가 함께 들어가서 고생을 한다 ㅎㅎ




도원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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