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에 만나 마라탕으로 점심 먹고
용산역사박물관 관람을 했다
옛 철도병원하던곳을 2022년 3월에 개관
디지탈 발달이된 이시대에 맞게 아주 잘 만들어놓았다.
며늘이 손톱영양제와 시계줄을 사다줬다
잊지 않고 챙겨줘서 고마웠다
어제 가뭄에 단비가 내렸다 종일 오다쉬다하며 내린비가 밭에 작물들에겐 단비가 되었다
그덕에 어제 금송화 옮긴것도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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