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촌이 샤브샤브촌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주인은 그대로라고
지배인도 바뀌었는데 친절했다
올해는 여기저기 축제도 많고 코스모스도 심은곳이 곳곳에 많다
1인당 13700원이고 차림은 예전과 동일
손님은 더 많아졌고 2층 커피코너는 없어졌고 이날은 공사중
'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예산출렁다리 (0) | 2022.10.07 |
|---|---|
| 안성 ㅡ 정여사와 (0) | 2022.10.02 |
| 점심 모임 ㅡ 오성만두집 (0) | 2022.09.19 |
| 정여사네와 삽교천옆 호수공원 (1) | 2022.09.03 |
| 점심모임- 나여사집에서 (0) | 2022.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