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첫째월요일 마다
점심먹고 산보도하고
오늘은 솜씨좋은 나여사 집에서 콩국수로 점심 먹고 멋진카페로 가자해서 따라간곳
영인저수지 위에 있는 곳으로
난 처음간곳인데 전망이 좋았다
사람들은 어찌알고 그런깊은곳을 찾아가는지?
제일싼 아메리카노가 7천원 라떼류는 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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