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안성 보체산

백합사랑 2022. 11. 4. 01:23

保體山   11월  2일

곱게 물든 단풍이 집을 장식
보체산 가는길에 보이는 이쁜집
때아닌장미가 만발했다
우아한 나무임에도 비가내리지 않는 가을로 나무잎들이 단풍이못들고 말랐다

난 여기까지만 갔다 도토리가 유혹해서 한주먹 주었다
올라갈때 쉬던곳
보체산에서 내려다 본 마을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명산 아래 동정호주변  (0) 2022.11.24
평택천숲길  (0) 2022.11.14
평택 안성천 억새숲  (0) 2022.11.01
진천 문수암과 정진암  (0) 2022.10.26
예산 출렁다리 야경  (0) 2022.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