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십년전엔 지명을 송악으로 알고 있었는데
요즘은 휴계소도 생겼고 이름도 송남휴계소
구평저수지의 천년물결길을 산책후
점심은 온주곰탕 집에서 곰탕14000원 한그릇과 만두9000원을 먹었다
곰탕양이 좀 적은편이었고, 겉절이는 맛있었다
간김에 족욕도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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