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궁평(송악)저수지

백합사랑 2023. 3. 8. 15:26

몇십년전엔  지명을 송악으로 알고 있었는데
요즘은  휴계소도 생겼고 이름도 송남휴계소

송악, 송남 휴계소 앞에 계시판
궁평저수지
궁평저수지
궁평저수지
궁평저수지
궁평저수지 옆에 멋지고 특이한집 !
멋진집 뒷길로 이어지는 궁평저수지의 천년물결길
물결길이라지만 여기는 낮으막한 산으로 오르락내리락을 계속한다
물결길이라지만 여기는 낮으막한 산으로 오르락내리락을 계속한다
물결길이라지만 여기는 낮으막한 산으로 오르락내리락을 계속한다
오르락내리락 한 후 평평한 곳에 운동시설이 있는 휴식공간을 만난다

정자가 있을만큼의 장소 이지만 대신 평상이 있다
휴식공간을 지나 조금더 가면 구평저수지의 끝이 보인다. 난 호수 둘레를 모두 걸어보고싶었지만 길이 끈겨서 방미산 정상으로 600m 오르던지 아님 오른길 1.9km를 돌아 내려가라고 표시되어 있다 난 힘들어서 돌아내려왔다.

구평저수지의 천년물결길을 산책후
점심은  온주곰탕 집에서 곰탕14000원 한그릇과 만두9000원을  먹었다
곰탕양이 좀 적은편이었고, 겉절이는 맛있었다

수철저수지를 가는중에 만난 길. 여기서 조금만 더가면 산위에 있는 수철저수지를 볼수있다
산위에 있는 수철저수지. 주변엔 묘지가 많은편인데 이쁜집도 있다
산위에 수철저수지

저수지 아랫마을 풍경
산위에 수철저수지 주변
다시 길가에 있는 수철저수지 입구
다시 길가에 있는 수철저수지 입구
다시 길가에 있는 수철저수지
다시 길가에 있는 수철저수지 주변 풍경

다시 길가에 있는 수철저수지 주변 풍경
다시 길가에 있는 수철저수지
다시 길가에 있는 수철저수지 주변 풍경
저녁은 온양온천역 주변 친구가 추천하는 작은분식집에서 칼국수를 시켰는데 내입맛은 아니었다

간김에 족욕도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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