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부터 위장이 병이나서 너무 어지러워 옆으로 눕지도 못하고 똑바로 누워야만 그나마 견딜수 있었다
머리도 아프고 온몸이 힘들고 해서
2일 굶고 7일동안 아니 지금까지 찹쌀과 조를 넣고 죽을 쑤어서 먹고 있다
평상시 죽은 싫어했는데
이번에 심하게 앓고나니 죽이 편안한걸 알게됐다
내가 아프다는 소리를 들은 딸이 한우를 보내 왔다.
먹고 얼른 회복하라고
엄마 생각해줌은 딸밖에 없다
우리딸 고마워! 😊
지난 12일부터 위장이 병이나서 너무 어지러워 옆으로 눕지도 못하고 똑바로 누워야만 그나마 견딜수 있었다
머리도 아프고 온몸이 힘들고 해서
2일 굶고 7일동안 아니 지금까지 찹쌀과 조를 넣고 죽을 쑤어서 먹고 있다
평상시 죽은 싫어했는데
이번에 심하게 앓고나니 죽이 편안한걸 알게됐다
내가 아프다는 소리를 들은 딸이 한우를 보내 왔다.
먹고 얼른 회복하라고
엄마 생각해줌은 딸밖에 없다
우리딸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