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네가 레고랜드 간다해서 나도 가려고 오늘29일 딸집에 와서 저녁을 먹었다
30일 아침 차막힌다고 아침도 생략하고
7시 반부터 출발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으로 차에서 때우고
그렇게 레고랜드에 도착한 시간이 9시 반이 조금 넘었다
헌데 벌써 많은사람이 줄을서서 기다리고 있다
직원이 나와서 하는말 연간회원과 일반회원 따로 줄을 서란다
연간회원은 10시 입장 일반인은 10시 30분 입장이라고
연간회원에게 30분의 혜택을 주었다
10시가 되자마자 문이 열리자 손자는 한개라도 더보겠다고 뛰어간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
아래풍경들은 미니랜드
다시 나와서 미니랜드 더 자세히 보고
34도가 넘는 더위라서인지? 평소보다 사람이 많지 않다고 한다 . 우리도 더워서 힘들었다.
저녁후 잭슨호텔로 갔는데 손주들은 레고샵에서 사온 레고 만드느라고 잠도 안자고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