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사랑

레고랜드

백합사랑 2023. 7. 29. 20:31

딸네가 레고랜드 간다해서 나도 가려고 오늘29일  딸집에 와서 저녁을 먹었다
30일 아침 차막힌다고 아침도 생략하고
7시 반부터 출발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으로 차에서 때우고
그렇게 레고랜드에 도착한 시간이 9시 반이 조금 넘었다
헌데 벌써 많은사람이 줄을서서 기다리고 있다
직원이 나와서 하는말 연간회원과 일반회원 따로 줄을 서란다
연간회원은 10시 입장 일반인은 10시 30분 입장이라고
연간회원에게 30분의 혜택을 주었다
10시가 되자마자 문이 열리자 손자는 한개라도 더보겠다고 뛰어간다

차속에서 부터 보이는 레고랜드
이곳엘 가서 새로 알게된 사실.
춘천중도청동기시대환호보존유적이 있다
도착하자마자 줄서기
손자가 제일 먼저 달려간 레고랜드 전망대
전망대에서
레고랜드 닌자고 월드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
레고랜드 호텔
미니랜드

아래풍경들은 미니랜드

경주
점심을 먹기 위해 씨티존으로
돈가스와 곰탕등으로 안먹는다는 손자가 와서 가끔씩 퍼서 먹곤해서 몇번을 다시 시켰다
다시 레고 쑈를 보러갔다
레고쑈를 본후 수박만들기 컨테스트 장으로
레고로 수박 만들기
컨테스트에 나가기 위해 수박을 열심히 만들고 있다
발표는 1시간을 앞두고 다시 관광과 레고 말타기
드래곤 타기
4D영상도 보고
레고로 만든 코끼리가 너무 이쁘다!
다시 스넥존에 가서 아이스크림 등등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수박만들기 컨테스트 발표에 갔다
손자 1등
상으로 받은 상품!

다시 나와서 미니랜드 더 자세히 보고

34도가 넘는 더위라서인지? 평소보다 사람이 많지 않다고 한다 .  우리도   더워서 힘들었다.

미니랜드

저녁은 콩이랑 두부랑 집에서 참 맛있게 먹었다

저녁후 잭슨호텔로 갔는데 손주들은 레고샵에서 사온 레고 만드느라고 잠도 안자고 만든다

잭슨호텔에서 보이는 풍경!
공원
손자들이 늦게까지 만들어 놓고 잤다
아침은 호텔부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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