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멀리 보이는 탑 때문에 맨처음 이곳에 왔을때는 절인줄 알고 찾아갔는데 절이 아니고 누군가가?납골당을 만들기 위해 공사하다 말은 곳인듯했다.그후에 갔을때도 완성이 되지 않은채로 있어서 아쉬웠다
네비게이션의 고지식 알림 때문에 20분이상을 돌아서 겨우 찾은 고삼농협. 곰탕을 샀다
용인 처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