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천태사에서 1km쯤 내려오면 작은공연장 같은것이 있고 쉼터도 있다
산 정상까지 갔다오기엔 시간도 어중간 하지만 내가 몸살 중이라 더욱 가지못하고 점심 먹기위해 시간 맞춰서 식당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