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우리 사위 미룬 생일까지





어버이날이라고 받은 선물이 가득가득!
아들네 딸네가 주는 선물을 받을 때마다 고맙고 미안하고 그렇다.



반야심경 사줄 생각을 했다는 것이 너무 이쁘고 고맙다!
늘 색다르고 필요한것을 찾아내서 선물해주는 지혜로운 며늘이다.







딸에겐 미리 받아서 사진에 없다
딸도 돈과 옷과 비데까지 사주었다.
아들 딸 며늘 사위 손자들까지 모두모두
고마워!
너희들도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길 엄마는 기도한다.
'준과 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생일 (0) | 2025.01.11 |
---|---|
손자 졸업식 (0) | 2025.01.02 |
여수 향일암과 해양수산과학관 (0) | 2024.08.18 |
여수2 아트뮤지엄에 미디어아트 (0) | 2024.08.17 |
여수 히든베이호텔과 유월드 (0) | 2024.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