鳴沙山 月牙泉 이라고 명패가 붙은 문 안으로 들어가면 낙타가 우리를 태우고 약15분간을 간다
그곳에 도착하면 월아천이라는 오아시스가 있다 .
그 끝없는 사막 한가운데에 샘이 있다 .반달 같이생긴샘 그곳의 물을 다 파내고 조사해보니
그곳은 항상 같은량으로 물이 고인다는것이다.
정말 아름다운 정경이다. .말로만 듣던 오아시스다.
그곳엔 사원도 있다 . 도교와 불교가 곁들인 사원 .....
그사원안엔 열반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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