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여행

인도네시아와 보르부드르사원

백합사랑 2006. 5. 11. 18:54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의 한개인 인도네시아의 보르부드르 사원의 가장 중심에 계신 불상이다.

 

인도네시아의 세계7대 불가사이인 보르부드르 사원

 

세계 7대 불가사이의 보르부드르 사원    한칸한칸에 불상이 다 모셔저 있다

 

 

 

 

 

 

 

 

 

보르브드르사원 전경

 

 이아가씨는 룸메이트였는데 ,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

 

 

 

 

 

가루다신(독수리처럼 생긴 돌로만든 상) 을 모신 곳

이곳은 프란바난 흰두사원  독수리처럼 생긴 가루다라는 신(돌로 만든 가루다상)을 모신 전각도 있었다   

가루다신 불의신 등 여러형상이 모셔저 있었다.

 

 

 이슬람교를 믿는  학생들이다  . 당시 중학생들이라 하였슴

 

 

 

 

 

 

 

 

 

자카르타 (타마미니민속촌) 

이곳은 인도네시아의 민속 발물관이고 이것이 그당시 대통령

부인의 개인것이라했다.

이곳은 인도네시아의 민속 발물관이고 이것이 그당시 대통령

부인의 개인것이라했다.

 

 

두여자 사이의작은 사람은 인도네시아의 보루네오섬에 살던

식인종이라고 인도네시아 민속발문관에서 1불씩 받고 사진

모델 해준다.

 

 

 민속촌에 있는 불상

 

 

 

박물관안에 문이 하도 호화찬란해서 한번

 

우리가 묶은 발리 호텔

 

 

 

 

흰두 사원엘 들어갈때는 허리에 묶은 주황색 끈으로라도 예의하는 표시로 묶어야만 들어갈 수 있다.

이과일은 세계에서 제일 비싼 과일로서 맨처음엔 냄새가 너무

심해서 (암모니아냄새) 못먹지만 한번 맛들리면  너무 좋아하게

된다는것    난 별로 였다 가격이 한개에 그때 6$였다

이름은 두리안

 

이때만 해도 선인장이 이렇게 큰것은 처음 보았다.

 

 

1995년  서울 김포출발 가루다항공편으로 10시간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경유 발리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