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여행

멕시코

백합사랑 2006. 5. 12. 00:15

멕시코  칸쿤 (깐꾼- 꾸꿀깐-- 깃털달린뱀, 신전이름 ) - 뱀의 둥지  

 멕시코 깐꾼 하얏트호텔 숙소에서 보이는 풍경

 

 

 

 

 

 

숙소에서 보이는 깐꾼의 야경

호텔앞 바닷가에서 ~

세계적인 휴양지 멕시코의 깐꾼,     바닷가엔 세계적인 호텔이 모두 다  있는데. 우리가 묶은  하얏트호텔도 6성급이라는데 지금은 노후 되가고,  새로 지은 호텔들이 더좋아서.....  

그래도 초기에 지은 하얏트 전망은  아름답다 --이사진은 호텔안에서 찍은 것임

 

 

 멕시코 깐꾼휴양지  하얏트 호텔 앞에서

 

 

 

 

멕시코 인류박물관 앞 우산폭포 앞에서

 

멕시코 인류박물관 1964년 완성했으며 세계 4대  박물관으로사람 뒤에 분수는 박물관앞 "우산폭포" 라는 명제의 것으로 생명나무를 상징한것이라함 .

 세계적인 조각가 페드로 라미렛 바스켓스가  조각했으며 위에서 물이 비오듯 내려온다

이곳은 비가 귀하고 더운 나라이므로 비를 .......비의신 틀라록,농경사회였던 멕시코......

천지 음양을 상징하는것인데  사진 위가 짤려서 아쉽다. 위는 우산을 편것  같은 모양 

 

 멕시코 호텔안에   조각들이 호텔로비에 이렇게 많이 있다.

아주 유명한 조각가인데 지금 이름이 생각 않남

 

 

멕시코 대통령궁 

 

 

 멕시코 깐꾼 영화 카사브랑카 장면이라는데 왜여기다 세웠는지는 ?

 

 

 

 

내 키보다 더큰  용설란(마켈란)은' 데킬라(선인장을 증류시킨것 )'라는 유명한 술을 만드는 것으로며  매우 독하다고함 .

  우리나라 사람 많이 살고있는 애니깡(선인장- 선박에 들어가는 줄에 사용한다함) 이라는 곳에서 가까운 거리에 이런 농장이  많음--우리나라 사람들 옛적에 맨처음 갔을때 이곳 용설란 농장에서 일을 많이 하였다함

지금도 한국인 이곳 애니깡에서 많이 사는데 형편이 어려운분도 많다함

 

 

건물은 태양신전 (세계에서 3번째 큰것 71m , 달의 신전도 있는데 50m)  --멕시코에도 이런 피라밋이 많이 있슴 --- 원래 우리가 알고 있는 피라밑과 거의 같은 시기에 만들어졌다함----

 

 멕시코에 피라밋 태양신전 달의신전 등 여러개(30개정도)  있고 ....이집트의 피라밋과 비슷한 모양이며 시대적으로  비슷한 시기라고함

그러나 그 쓰임은 멕시코의 피라밋은  신전이지만 이집트는 왕과 귀족의 무덤으로 달랐다 함

 

 

 

 

 멕시코 태양신전 위에 올랐어요.

 

 

 멕시코 태양신전 위에 올랐어요.

 

 

 

 

 

 멕시코 태양신전 위  제일 꼭대기 -

이곳도 힘들어서 못올라오는 사람 많지만 저는 여행비가 아까와서 언제나 끝까지 올라간답니다

 

 

 

 

 

 

 

멕시코에 유명한 과달루폐 성당입니다. 이곳에선 성모상이 실제로 나타났다하여 세계에서

 5번째로

유명한 성당이라고함   부활절에 한국 사람들도 많이 예배하러 간다함==그때 나타난 성모상의

모습이 원주민 같은 인상으로 나타났다함

 

 

과달루폐 성당 성모상 앞에서 

 

 

 다시 멕시코신전 칙첸이싸(마야문명의 백미)로 ~~ 

 친구와  멕시코신전 칙첸이싸 앞에서

 

 

 

멕시코신전 칙첸이싸(마야문명의 백미)는 91(X4면 =365일)개의 계단의 피라밋으로, 피라밋 위에 신전이 있다. 높이24m , 신전까지30m(인간이 가장 공포감) .  뱀신을 모시던곳

유카탄반도 - 마야문명도 피라밋 있다

 

*칙- 입구

*첸- 우물

*이싸- 마야부락의 우두머리

 

칙첸이사 주변에는 산이 없고 평야이다보니 칙첸이사에 올라가면 멀리 지평선 끝까지 볼 수 있다.

 

멕시코는 남한의 9배이다.

 

* 벳사= 키스해주세요.

* me=나에게

* 무처= 많이 해주세요

 

 --오른쪽 윗쪽에 빨간옷이 나무사랑입니다.

나무사랑은 끝까지 올랐습니다.ㅎㅎㅎㅎ

 

 

 

 와우~  이제 꼭대기까지 올랐다 !

-- 이 신전을 만들 당시 멕시코에서 제일 높은 곳으로 지금도 이 위에선 멀리 지평선이 보임

 

 멕시코의  칙첸이사라고 하는 신전이다 뒤의 건물은 사람의 심장을 떼어서 뱀신한테 제사 지내던곳

뾰죽한것 두개 사이에 있는것이 심장 받쳐 놓던 돌제단이며 뾰족한 것은 뱀의 머리 조각상임.

 

 

 중간에 않아있는 사람상이 ---살아있는  사람의 심장을 꺼내서 제사 지낼때 제물로 올린  심장제물대--

 

 

 

제사 지내는 곳의 심장 바치는 인간상---이때 제사받는 신은  뱀신이었슴----

 

위로 양쪽에 우뚝 선 것이 뱀의 형상이며 부부뱀  --

 

 

제물대 -이것은 현재 박물관에 있음 

 

멕시코 깐꾼 체첸이사

 

 

위의 시퍼런 물이 있는 웅덩이는  사람을 빠뜨려 제사 지내던곳----인당수?

 

 

 

 이 얼굴들 전쟁에서 죽인사람들의 목

 신전

 

 

 

 

 

 멕시코 박물관에서 사온  풍속화

클루즈 선상에서  ㅎㅎ

 

 

***마야(뱀신 섬겼다- 1,신전에 인신 제물- 심장 제물대에 바침-제규어, 독수리, 뱀.  2, 처녀 우물에 빠뜨려 기우제 지냄 .  3, 공경기장 한후 마지막 한명 죽는것, 즉 두팀중 한팀의 주장,승자가 죽는다 ,칙첸이사에 공경기장 9개 , 한팀 9명,지상8m 꼴대에 넣는것)

 

 

 

마야-중남미, 아스텍

마야(BC 3,000년전부터 시작 - 유가탄반도 칸쿤 및 벨리제 , 몬두라스, 엘살바두루 

피라밋=신전 , 천문발달,

 

마야문명 상징 : 물없는 정글에서 발달로 천문학 발달, 상형문자, 숫자 , 아스텍카실(멕시코 마지막까지 남은것 )엘문도멕시칸 이라한다. store of sun

 

잉카 - 폐루 (BC2,000년)

 

 

 

 

 

멕시코의 이모저모

  태양과 선인장의 나라 멕시코는 고대부터 마야, 아즈텍, 자포텍 등의 화려한 문화를 꽃피워오다가 중간에 1521년부터 300년간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이때 토착의 인디오 문화에 스페인의 문화가 융합하여 고유의 문화를 만들어냈으며, 국민의 반 정도가 멕시코 인디오와 스페인인의 혼혈인 메스티조입니다.

 

  멕시코 국민성은 정열적이면서도 낙천적이며, 선조가 동양인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동양인들에게 상당히 호의적이기도해요. 국토 면적은 우리나라의 9배로 세계13위이며, 국민의 90%가 카톨릭교도인 것도 특이하지요.

 

  멕시코 사람들이 국경선을 넘어 미국으로 불법입국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것은 뉴스를 통해서도 많이 보셨겠지만 중미에서 지지리도 못사는 나라중에 온두라스와 과테말라 사람들은 그나마 조금더 사정이 나은 멕시코 국경을 몰래 넘어와서 가정부나 각종 잡일을 하는 불법 입국자들이 많으며 그들이 처음만나는 도시가 바로 이곳 조용하고 깨끗한 동네이지요.

  도심지에서는 우리처럼 이쁜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 하지만 지방에서는 원주민 전통의 혼례를 치루는 소박한 모습을 보여주며 외국인과도 매우 친절히 스스럼없이 대해주기에 금새 친구가 되기도 하지만 그들 나름의 전통을 지키는데도 소홀함이 없습니다.



 

 

 

 

 

*원주민 출신 대통령 -베리또 후아렛스 (국제공항), 혁명가 , 독립

*빤초비에르, 대톨령 멕시코 북부 동맹군 이끈 영웅

*에밀리아노 사빳따 - 멕시코 농민 개혁

 

 국립예술궁전 (팔라슈 아스라  벨라 ) 70년된 건물 대리석

마테로 건물 , 16~17세기 유럽식 건물  3~400년된 1325 아즈텍문명 일어난 곳, 혁명한 곳

스페인이 철저히파괴해서 유럽풍 건물만 있다.

멕시코시티는  열대지방이지만 해발 높아서 시원한편

멕시코시티는 공기 나쁜것 심각하다 , 분지이기 때문에 호흡기병

 

 

 

대통령 궁안에 벽화 디에고리베르 : 프리다(영화 주인공이었던 )의 남편 - 4대 벽화가

대성당 까데델라 메트로폴리탄대주교 있는곳  (1573~1823)250년 동안 건축  바르코양식, 르네쌍스 코린트 이오니아.

 

1325 아지텍문명 건국신화의 유랑인이었다.

멕시코 국기 상징 3색 (빨 , 파 , 흰색)

 

멕시카나 엔시아나= 한국기업 많이 있다.

 

국립대학 교수 3만명 학생 30만명

 

빈센트폭스 대통령 6년 담임제  2000년 시작

 

3면 바다인데 생선 맛 없다.  그런데 요리 되면 비싸다.

밥이 잘 않익는다 , 해발 240m 평균

물이 귀하다. ----멕시코시티는 단수 될때가 많다.

 

 

아스텍카 : 전설의 섬 아스텍카에서 온것으로 생각하고

 

과달루베성당 - 모든중남미 카톨릭 93% -가장 와보고 싶어 하는곳 ,

과달루뻬 성당(꾸아달 후뻬-뱀을 물리친 여인)

1974년 본당 미사 . 떼벡언덕 (성모 발현한곳 ) 최초성당 /과달라하루 (멕시코 제2도시 ) 뎃킬라 유명

원주민 후안디에고 앞에1531년 성모 발현후 주교에게 말해서 / 12월 12일 다시 발현 , 한겨울에 장미꽃 한다발을 안겨주었다.  옷에 성모상으로 변했다. 1983년 까지 교황청과 교류 없었다.

아지텍신전 있던곳  " 너의 어머니가 여기 있지 않는냐" 과달루뻬성당분점 수원(성모상모심)

 

멕시코 첫째 국가산업은? 둘째는  석유산업    , 셋째는 관광산업이다. 관공자원은 4만여 곳인데 볼수 있는 곳은 천여곳뿐

 

 

멕시코 5500년전부터 시작  5개 문명이 있었다.

 

1940년에 길 만듬 원웨이

멕시코 빈민촌 무허가 1천만명 전기는 있으나 물이 없다.

타콘은 주식이 아니고 뜨르띠에(전병) --옥수수로 만든것이 주식

쏘스 아닌고 "살사" 라 부름 -맵다.

멕시코 선인장은 2,000여종이다 이중에 데킬라술 유명

 

한국인  1033명 100년전에  도착 2005년 100주년 , 서민층이다.

멕시코 원주민 몽골리안이 아메리카 대륙에 넘어온것 . 몽고 반점이 있다. 한국 사람 같다.

 

멕시코 피라밋(신전, 신에게 제사 지낸곳 )과 이탈리아 피라밋(분묘)의 다른점

 

읍시디나돌 ( 미네랄 함유, 다이아몬드 다음 단단 전쟁무기용 자료 , 색깔 변한다.

 

떼오띠오앗따 문명(신들의 도시) 기원전 10~5C , 서기 7세기말 1400년대 말에    발견   아지텍문명의 스페인들이" 신들의 도시" 사람이 이룰 수 없기 때문

이곳을 덮었던 흙은 일부러 한것

이곳을 버리고 떠난 이유 ( 1, 식량문제  2 , 외부침략 ) 정확한 주장 못해

 

신관의 집터 신관집단 거주 한곳 - 현무암 건축 자재와 석회로 바름

벽화 조금 남아 있다.  독수리 

 

독수리, 뱀 , 제규어 = 신과 인간의 중재 역활을 한다고 ......

 

돌로 지어진곳은 귀족, 신관이 살던곳 , 평민 살던곳 없다.

피라밋에 춘분과 추분 사이에 피라밋과 똑 같은 일직선 그림자 만드러짐 

떼오띠아 박물관은 아직도 발굴중

 11월 첫째 목요일 제사지내는날

은과 오팔 많이 난다.  미이라 많이 되는곳 전세게 가장 작은 3Cm짜리

멕시코 지방 사람들 착하고 순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