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국립현충원 둘러보기--역대 대통령 묘지--(2)

백합사랑 2006. 6. 6. 20:46

방명록에 기름 남기려고 기다리는분들

 무궁화 꽃옆의 군인 로버트 같이 꼼짝도 않는다

 무명용사 앞에서 기도하는분들

 

 무명용사앞에서 한편엔 기도하고 있지만 한편에선 휴식처로.....

 어떤 사람들이 그렇게 무명용사들을 위해 기도하나 하고 책을 바짝 보니-- 금강경이었다.---

 

 

 

 

  세월은 슬픔은 잊고 추억만을 남겼다. --그들은 편하게 담소하고 있었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이라서인지 이런 매점이 곳곳에 있었다.

  현충천이라는 냇물? 이라고  해야하나....

월남에 가서 전사하신 용사분들

 

 

이승만 박사 --초대 대통령의 묘지--

이승만 박사 내외분의묘지 -

 

 

이승만 박사 묘지 올라가는 입구에 걸스카웃 학생들이 인사와 안 내를 하고있다

 

 

그곳  모든 꽃들은 일제히 현충일에 영영들을 위로 하기위해  피어 있었다    흰색 꽃이지만 모양이 다른꽃이었다

 

 

 이곳은 장군의 묘역들이다

 

 장군의 묘역은 사방에 꽃이 둘러 싸여 있었다.

 

 

장군묘역 입구

 

 

 

 이곳은 박정희 전대통령 묘지 입구인데 무슨 방명록을 쓰는지 줄을 섯다

 

 

 멀리 보이는 양산 밑의 군인 아저씨들은 박대통령 묘역 안내자들 --혼날까봐 멀리서 찍었다.--

 

 박정희 전 대통령내외분의 묘를 향한 발걸음들이  많았다

 

 

 

오른쪽이  고 박대통령묘-- 

 

왼쪽  고육영수 여사묘(여사묘)

 

 

 

 

육여사묘

 

 고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의 묘

 

 

고 박대통령묘에서 내려다 보이는오른쪽 동산 같은것이 장군의 묘역--마치 대통령을 장군들이 호위하고  있는 듯 보이는 위치로 잡아있었다.

 

 고 박대통령 묘를 참배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