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국립현충원 --장군의 묘역과 이곳 저곳 --(3)

백합사랑 2006. 6. 6. 21:42

 

 현충원 문앞에 솜사탕 아저씨가 인상적이라서 ---문앞엔 먹고 살기위한 장사분들이 너무 많이 계셨다

 

 

 

 

장군들의 묘역

 

 

 

 장군들의 묘에서 멀리 보이는 곳이 고 박대통령묘---약간 오른족  1시방향--

 

 

 이곳은 아웅산에서 돌아가신 아까운  영영분들 

 

 

 이곳은 충원각?이라고 2005년 완성된곳으로 앞으로 국가 유공자의 유골이 모셔질곳 --지금도 안착한 분 있음---

 

 

 현충원 정면

 건물 조각에 유관순 할머님도 계시어서...

 

 

유골을 모실곳

 

모두가 유골 아파트

이곳도 유골 모실곳

 이곳은 제사지내는곳

 제사지내기 위한 주방

 상주들의 휴계실? 제사지낼때 있을곳  의자오른쪽이 제사실 밑의사진처럼 아파트 형식으로 옆으로 나란히 ==

 이렇게 옆으로 나란히 제사지내는 방이 있다

 식당-상주 들이 와서 차려 먹는 곳인지 ?--청소 하는 아줌마들만 있었다

 

 

월남용사들 ---멀리  한강과시내가 보인다

 

 

이아저씬는 누구를 위로해주려 왔는지  소주와 함께    ?? 표정이었다

 이꽃은 별로 이ㅃ진 않치만 향기가 어떤 꽃에도 뒤지지않을 만큼 향기롭다.

 

 

 이다리가 수충교

 

 

맥문동인데  다시 살아날지? --사람들은 이것이 맥문동인줄 모르는지  허구 많은 땅 놔두고 이렇게 짓밟아 놓은곳이 여기 저기 많이 보였다

맥문동에게 미안하고 안타까왔다

 

 

 육사 7기는 틀별한 모임 같았다.--이렇게 특멸히 비를 세움 --혹시?

 육사 7기가 세운 탑

 현충원 안내도이다

 

짠 !--지나가는 아저씨에게 한컷 부탁도하고 ---카메라에 먹을것에 책가방 들고 나오는 길이라 많은 사람들 집에 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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