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다가 보면
형제보다 친구의 도움을
더 받을 때가 있읍니다.
그것은 우정이 혈육을
초월하고
믿음이 물질을 우선하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우정은
맺기 어렵습니다. 작은
꽃나무가
잎을 피우고 꽃을 피워 열매를
맺듯이 우정은 그렇게 피어나
향기로 우리들 가슴속에
남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저 아름다운 꽃들 처럼 아음다운 우정 피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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