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子와 어머니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여자는 젊어 한 때 곱지만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자신을 돋보이려고 하지만
어머니는 자식을 돋보이려고 한다.
여자의 마음은 꽃 바람에 흔들리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태풍에도 견디어 낸다.
여자는
아기가 예쁘다고 사랑 하지만
어머니는
아기를 사랑하기 때문에 예뻐한다.
여자가 못하는 일을 어머니는 능히 해 낸다.
여자의 마음은 사랑 받을 때 행복 하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사랑 베풀 때에 행복하다.
여자는
제 마음에 안 들면 헤어지려 하지만
어머니는
우리 마음에 맞추려고 하나되려 한다.
여자는 수 없이 많지만,
어머니는 오직 하나다.
- 좋은글 중에서 -
****위의 사진은 올리비아 핫세로 나무사랑이 어릴때 부터 갖고 있는애장품이예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으로....
정말 이쁘지요?
'받아온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로마의 휴일.. (0) | 2006.08.04 |
---|---|
더위에 생각해본 설경 (0) | 2006.08.04 |
내게온 편지(요즘은 이렇다네요.) (0) | 2006.08.03 |
세상을 살아가는 작은 지혜 (0) | 2006.07.31 |
세상 엿보?(엽기) (0) | 2006.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