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씩 마음을 다스리며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들판 사이로 마냥 걷고 싶은 날..
이제는 모르게 하리라.. 내마음의 진실은
홀로 알아도 충분히 벅찬 것일지니..
노래하며 들판을 가로질러 가련다.. 풀냄새 싱그런 들판끝에
그리운 영혼의 집이 있다................
출처 : 나무처럼2
글쓴이 : 한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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