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웨이 거리
이건물이 MADAME TUSSAUDS의 건물이다.
이건물안으로 들어가면 세계의 저명인사들의 밀랍상이 조성되어있다.
그리고 이곳에선 아주 무서운 입체 영화도 상영하는데
심장병 환자나 임산부는 절대 사절이다 .
그리고 들어갈 때는 모르든 알든 세사람씩 짝을 지어 어깨동무를한 사람들만 입장을 할 수 있다
무서울때 서로 위로가 되게 하기 위함이였다
우린 흑인 아줌마와 어깨동무를 하였다.
아주 든든하게 생긴 ......
우리가 맘대로 고를 수 있는건 아니고 줄을 선 순서대로 짝이 되는 것이였다.
정말 무서움에 가슴이 떨릴때 그아줌마가 그렇게 든든할 수가 없었다.
후후후후후후
나무사랑 찾아 보세요!
밀랍상을 보기위해 올라가는 계단
파란 등어리의 남자는 역시 밀랍인형..
아인슈타인님과 함께 ㅎㅎ
이 검은 드레스의 여인이 마담투쏘님
미국여인임에도 키가 나보다도 작았다.
그러나 잘난 여인........
빌게이츠님과도
이분 이름은 몰라요
조디포스터 --이여인의 아이큐는 250정도로 미국 여자 영화 배우중에 최고로 머리가 좋다는 여인
이남자가 존레논?
부시 대통령! 전쟁좀 하지 마세요! 제발요~
링컨님 !
저 나무사랑인데요. 제가 링컨님을 존경합니다
달라이라마스님 아니, 보살 마하살님 존경합니다!
제가 존경하는 간디님!
간디님 ! 안녕하셨어요?
어때요? 제가 작지요? 근데 제가 약간 아래에 서서 그래요.
ㅎㅎㅎㅎㅎ
레이건 전 대통령!
멋쟁이 아저씨!
난 고르바 쵸프도 좋아요.
엘비스는 사진만 있었어요.
이곳은 마담 투쏘여사가 세계적인 사람들을 (아마도 자기가 좋은 사람만인듯했씀 ---내가 좋아한 리즈 테일러가
없어서 서운했씀 ) 밀랍으로 실제
마담 투쏘기념관에서
마담 투쏘 건물을 뒤에 넣고
유명한 피자집인지? 많은 사람이 줄을 서서 기다리기에 나도 먹겠다고 했더니 우리딸 자기는 피자 싫다고 한다
난 그래도 피자 먹고싶다고 했더니 나만 이집에 앉혀놓고 자기는 생태찌게 다른 곳에 가서 먹고 온다고 기다리라고~~~ ㅎㅎㅎ 정말 맛있었는데 ......
블로드웨이에서 42번가 쑈를 보고 나와서 ~
저 안에서는 사진을 절대 못찍는다. 어떤 일본인 사진 찍다가 흑인경비에게 사무실로 불려가서 쑈 중간에 들어왔다. 사진 찍은것 다 지우고 보내줬다고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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