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여행

뉴욕 맨하탄의 마담 투쏘에서 나무사랑이 만난 사람들

백합사랑 2006. 10. 25. 07:33

 

브로드웨이 거리

 

 이건물이 MADAME TUSSAUDS의 건물이다.

이건물안으로 들어가면 세계의 저명인사들의 밀랍상이 조성되어있다.

그리고 이곳에선 아주 무서운 입체 영화도 상영하는데

심장병  환자나 임산부는 절대 사절이다 .

그리고 들어갈 때는  모르든 알든 세사람씩 짝을 지어 어깨동무를한 사람들만 입장을 할 수 있다

무서울때 서로 위로가 되게 하기 위함이였다

우린 흑인 아줌마와 어깨동무를 하였다.

아주 든든하게 생긴 ......

우리가 맘대로 고를 수 있는건 아니고 줄을 선 순서대로 짝이 되는 것이였다.

정말 무서움에 가슴이 떨릴때 그아줌마가 그렇게 든든할 수가 없었다.

후후후후후후

 

 

 나무사랑 찾아 보세요!

 

 밀랍상을 보기위해 올라가는 계단

파란 등어리의 남자는 역시 밀랍인형..

 

아인슈타인님과 함께 ㅎㅎ

 

 이 검은 드레스의 여인이 마담투쏘님

미국여인임에도 키가 나보다도 작았다.

그러나 잘난 여인........

 빌게이츠님과도

 

이분 이름은 몰라요

 

 

 조디포스터 --이여인의 아이큐는 250정도로 미국 여자 영화 배우중에 최고로 머리가 좋다는 여인

 

 이남자가 존레논?

 

 부시 대통령!  전쟁좀 하지 마세요! 제발요~

 

 링컨님 !

저 나무사랑인데요. 제가 링컨님을  존경합니다

 

 달라이라마스님  아니,  보살 마하살님 존경합니다!

 

 제가 존경하는 간디님!

 

 간디님 ! 안녕하셨어요?

 

 어때요?  제가 작지요?  근데 제가 약간 아래에 서서 그래요.

ㅎㅎㅎㅎㅎ

 레이건 전 대통령!

멋쟁이 아저씨!

 난 고르바 쵸프도 좋아요.

 

 

 

 

 

 

 

 

 

 

 

 

 엘비스는 사진만 있었어요.

 

  

이곳은 마담 투쏘여사가 세계적인 사람들을 (아마도 자기가 좋은 사람만인듯했씀 ---내가 좋아한 리즈 테일러가

 없어서 서운했씀 ) 밀랍으로 실제

사람과 똑같이 만들어 놓은 곳임

 

 

 

 

마담 투쏘기념관에서

 

 

마담 투쏘 건물을 뒤에 넣고

 

유명한 피자집인지? 많은 사람이 줄을 서서 기다리기에 나도 먹겠다고 했더니 우리딸 자기는 피자 싫다고 한다

난 그래도 피자 먹고싶다고 했더니 나만 이집에 앉혀놓고 자기는 생태찌게 다른 곳에 가서 먹고 온다고 기다리라고~~~ ㅎㅎㅎ 정말 맛있었는데 ......

 

 블로드웨이에서 42번가 쑈를 보고 나와서 ~

저 안에서는 사진을 절대 못찍는다. 어떤 일본인 사진 찍다가 흑인경비에게 사무실로 불려가서 쑈 중간에 들어왔다.  사진 찍은것 다 지우고 보내줬다고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