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사랑

아직은 컴 초보라

백합사랑 2006. 3. 27. 23:38

아직 블로그라는 단어조차 잘 이해 못하는 사람이지만  불여사 카폐에서 좋은 게시물을  가져오려니 자꾸 내 불로그 ...그런 단어들이 떠서 얼결에 클릭했더니 여기까지 왔다

자꾸 하다보면 언젠가는 나도 남들처럼 할수  있겠지 .

컴퓨터 좀 잘해지면 내가 하고싶은 말  많이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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