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 프라방의 왓 씨엥통 사원.
황금의 사원답게 사원의 출입구도 대단히 화려하다.
루앙 프라방의 왓 씨엥통 사원.
루앙 프라방의 왓 씨엥통 사원.
이 사원 벽에 모자이크 방식으로 그려진 "삶의 나무"가 인상적이다
루앙 프라방의 왓 씨엥통 사원. 라오스 제일의 사원이다.
지붕의 처마가 거의 땅까지 흘러내려 오는데
라오스의 전통적인 사원 건축양식이다.
루앙프라방의 어느 사원앞-새벽 5시부터 탁발을 맨발로 나서는 스님들을 위하여 길가를 아주 정성들여 쓸고있다
루앙프라방/탁발공양은 새벽6시부터 6시40분까지 한다
우리나라의 장승과 같다/베트남-민속박물관
루앙프라방 야시장에는 외국배낭여행객들을 위한 길거리 부페가 일정한 장소에서 열린다. 이 부페는 채식주의자(vegeterian)를 위한 먹거리로 1인당 1불을 내고 마음껏 먹는다
늪지의 하롱베이라고 불리는 닌빈.
떠 있는 소형 보트는 대나무로 만든 "투 엔"이란 배.
이범수 선생님과 강형석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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