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만난 친구와 씨푸드라는 곳엘 가서 혼자 3접시나 ......
그리고 황우석 박사 연구재개를 도와 달라는 모임에 처음으로 참석을 하였다
그곳에서 누군가가 준 부채 ---더위에 요긴하게 �던 부채 --내용이 더욱 시원하다.
집행 운영진들
무엇인지 열심히 쓰시는 분과 냉커피 파시는 할머니 -- 난 비싼줄 알았는데 500원밖에 않했다 . 얼음도 들어있는 시원한 냉커피 ㅎㅎㅎㅎㅎㅎ
옷차림도 특이하고 끝까지 열심히 애쓰시는 분들
이분도 란치병 환우 모임의 직책이 있으신 분이신데 나중에 강연을 하시는데 어찌나 목소리가 좋으시고 말씀도 잘하시는지 우린 새삼 놀랄 수 밖에.......
그리고 이분이 아래에 있는 우리 사진을 찍어 주셨다
이곳 저곳에서 많은 연사분들이 오셨고 사진도 찍었지만 일일이 기억을 못해서 .......
이분은 뉘신지? 열심히 적으신다.---모습이 기자 분 같다. ㅎㅎㅎㅎㅎ
이분들은 내뒤에 계신분들 .......
멀리 눈에 띄는 외국인
젊은 부부가 애기들까지 데리고 , 어찌나 이쁜지 !!!!!!!
강아지도 강연을 듣는 것인지 ?
학생이 어찌나 이쁜지! -- 마음이 아주 맑은 학생으로 보였다.---커서 꼭 훌륭한 사람이 될 것 같은.......
나만 이쁘다고 생각을 한것이 아닌가 보다. 다른 사람 눈에도 이뻤나보다 --그학생 인터뷰를 ........
요즘은 모든 사람이 사진기사다.
중앙대학교 교수님이시라는데 승무를 추어주신다. --더위에 오느라고 수고 했다고 춤으로 우리의 더위를 식혀 주신다.
더위에 우리 때문에 애쓰는 전경님들
하루 종일 땀 흘리고 만두와 칼국수로 보충했다.
동아일보사 앞에 이쁜 꽃이 지나는 나를 잡는다.
나온김에 청계천까지 들른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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