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필 역사적 평양공연과 평양 풍경
☞ 로린 마젤 “북에서 생애 최고의 환대 받았다”
★...순안공항 출국 송석환 북한 문화성 부상 겸 조선예술교류협회 회장이 27일 평양 순안공항에서 공연을 마치고 서울로 떠나는 로린 마젤 뉴욕필 상임지휘자와 악수를 하며 인사말을 건네고 있다. 평양/연합뉴스
★...인천공항 입국 평양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로린마젤 지휘자가 27일 아시아나 특별 전세기를 이용,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인천공항/연합뉴스 ▒▒☞[출처]한겨레
☞ 북한의 빛과 그늘
★... 뉴욕타임스가 26일(현지시간) A섹션 1면에 북한의 빛과 그늘을 상징하는 사진 두장을 한꺼번에 올려 눈길을 끌었다.
뉴욕필하모닉의 평양 공연소식과 관련, 상단에 올려진 사진은 만수대 예술극장에서 펼쳐진 북한 예술단원의 공연모습으로 분홍과 남색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부채춤의 장면이었다.
그러나 아래 실은 사진은 애기를 등에 업고 머리를 머플러로 감싼 아낙이 땔감인듯 마른 나뭇가지를 들고 가는 풍경이었다. 타임스는 이 사진을 순안공항에서 평양으로 가는 길에 촬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시스 ▒▒☞[출처]조선일보
☞ 성조기와 인공기,그 사이에 선율이 흘렀다
★...평양 시내에 미국 성조기가 등장하고 미국 국가가 울려 퍼졌다.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26일 오후 6시부터 북한 인공기와 성조기가 함께 내걸린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역사적인 공연을 가졌다. 본공연에 앞서 연주자들과 관객들이 기립한 가운데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음악감독 로린 마젤 씨의 지휘로 북한 국가와 미국 국가를 연주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평양의 박수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열린 26일 동평양대극장에서 공연을 참관한 북한 주민들과 귀빈석의 간부들이 일제히 일어나 박수를 보내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뉴욕필이 연주하는 '북한 애국가'
★...방북한 미국의 뉴욕필 이 26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첫 연주곡으로 북한 국가인 '애국가'를 연주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출처]한국일보
☞ 즐거워하는 북한 사람들
★...뉴욕필 상임지휘자 로린 마젤이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거슈윈 작곡의 '파리의 미국인'을 소개하면서 "앞으로 언젠가 '평양의 미국인'이라는 노래가 나올지도 모른다"고 말하자 북한 청중들이 크게 웃으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조선중앙TV촬영 ▒▒☞[출처]조선일보
☞ 사회보는 미모의 북한 여성
★...흰색 한복을 입은 북한 여성(고은별, 평양 외국어대 영어연구사)이 동평양대극장의 무대에 나와 뉴욕필 공연을 시작하겠다며 뉴욕 교향악단의 공연이 두 나라 예술교류의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중앙TV촬영/연합뉴스 ▒▒☞[출처]조선일보
☞ 춤추는 북한 소년
★...북한 소년 무용수가 뉴욕필 단원들을 위해 27일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 트럼펫 연주에 맞춰 무용공연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출처]국민일보
☞ 한복입은 북한 청중
★...연두색과 분홍색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북한 여성 관객들이 26일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뉴욕필 연주가 시작되길 기다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출처]국민일보
☞ 뉴욕필 감독·사장 기자회견
★...로린 마젤 뉴욕필 음악 감독과 자린 메타 사장 등이 26일 평양공연에 앞서 양각도 호텔에서 세계 각국의 취재진을 상대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국민일보
☞ '눈에 띄는' 북한 여성들의 패션 ![]()
★...한복 차림의 북한 여성들이 26일 평양 시내 인민대학습당 앞에 서있다.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이날 저녁 역사적 평양 공연을 한다. 북한은 뉴욕필 단원들과 취재진들에게 드문 평양 시내 관광을 시켜줬다. /AFP 연합 ▒▒☞[출처]조선일보
☞ 뉴욕필 평양공연, 양국 긴장관계 완충제 될까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26일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공연을 마친 후 관객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미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의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이날 북한에서 역사적인 공연을 열었다. 북-미 양측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양국간의 적대적 관계가 조금이나마 완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동아일보
☞ 뉴욕 필하모닉, 평양서 미국 국가 연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로린 마젤 (Lorin Maazel)이 지휘하는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26일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역사적인 공연을 시작하기 전 미국 국가를 연주하자 청중들이 기립해 듣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뉴욕 필하모닉 지휘자, 꽃다발 받고 활짝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이자 상임 지휘자인 로린 마젤(Lorin Maazel·가운데) 씨가 26일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가진 공연을 마친 후 한복을 차려입은 한 여성으로부터 꽃다발을 받으며 활짝 웃고있다. ▒▒☞[출처]동아일보
☞ “뉴욕 필하모닉 연주 괜찮은가요”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이자 상임 지휘자인 로린 마젤(Lorin Maazel·가운데) 씨가 26일 평양 동평양대극장 공연 중 청중에게 무언가 말을 건네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평양을 녹인 평화선율… ‘싱송(Sing-Song) 외교’ 열다
★...북한과 미국의 ‘싱송 외교’ 서곡이 26일 평양에서 전세계로 울려퍼졌다. 역사적인 이번 공연이 북·미 화해와 한반도 긴장 완화로 연결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본 공연에 앞서 양측 국가를 연주하자 관객들이 모두 일어서 정중히 예의를 갖추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출처]국민일보
☞ 앙코르 리허설
★...뉴욕필이 26일 동평양대극장에서 로린 마젤 음악감독의 지휘로 북한의 조선국립교향악단 소속 목관 연주자 6명과 함께 협연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다.평양=이동훈 특파원 ▒▒☞[출처]국민일보
☞ 北 주방장에 둘러싸인 로린 마젤
★...북한 주방장들이 공연 전날인 25일 만찬에서 풀코스 서양식단을 준비하느라 로린 마젤 뉴욕필 음악 감독 주변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AP연합뉴스 ▒▒☞[출처]국민일보
☞ 쏟아진 갈채
★...뉴욕필 리허설에 참가한 북한 관객들이 연주가 끝나자 박수를 보내고 있다. 평양=이동훈 특파원 ▒▒☞[출처]국민일보
☞ 뉴욕필, 오늘 역사적 평양공연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인 로린 마젤 음악 감독이 25일 평양 순안공항을 나선 뒤 리무진 차량에 오르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북한을 녹이러 온 ‘뉴욕 필하모닉’
★...25일 북한 평양에 도착한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직 냉전시대의 긴장을 유지하고 있는 미-북 관계 완화를 위해 방문한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26일 공연을 갖는다. ▒▒☞[출처]동아일보
☞ 천재 지휘자 ‘로린 마젤’ 평양에 서다
★...25일 북한 평양에 도착한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자 로린 마젤이 기자들에게 얘기를 하고 있다. 아직 냉전시대의 긴장을 유지하고 있는 미-북 관계 완화를 위해 방문한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26일 공연을 갖는다. ▒▒☞[출처]동아일보
☞ 출근버스 기다리는 중
★...뉴욕필 공연이 열린 26일 아침 출근길에 나선 평양 시민들이 시내 한 정류장에서 길게 줄을 서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AFP연합뉴스 ▒▒☞[출처]국민일보
☞ 평양에 설치된 기념비
★...26일 평양의 한 기념비 앞을 한 북한 주민이 지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담배 피우는 어떤 아저씨
★...한 북한 남성이 26일 평양의 한 거리에서 담배를 피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군사 훈련 중인 북한 청년들
★...26일 평양에서 한 철조망 사이로 군사 훈련을 하고 있는 젊은 이들의 모습. ▒▒☞[출처]동아일보
☞ 북한의 영어 수업
★...26일 평양의 인민대학습당에서 한 학생이 영어 수업 중 발표를 하고 있다. 벽에는 김일성(왼쪽) 사진과 김정일(오른쪽) 사진이 걸려 있다. ▒▒☞[출처]동아일보
☞ 자전거 타는 북한 주민들
★...26일 평양의 한 눈 덮인 공장 옆을 북한 주민들이 자전거를 타면서 지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북한 예술단원의 환상적 무대
★...25일 북한 평양의 만수대 예술극장에서 한 무용수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평양에 도착했다. 아직 냉전시대의 긴장을 유지하고 있는 미-북 관계 완화를 위해 방문한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26일 공연을 갖는다. ▒▒☞[출처]동아일보
☞ ‘북한 무용수’의 고운 자태
★...25일 북한 평양의 만수대 예술극장에서 한 무용수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평양에 도착했다. 아직 냉전시대의 긴장을 유지하고 있는 미-북 관계 완화를 위해 방문한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26일 공연을 갖는다. ▒▒☞[출처]동아일보
출처 / 이메일
☞ ‘동무들~날래 오시라요~’
★...25일 북한 평양의 상점에서 한 남성이 손을 흔들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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