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여행

빅토리아 폭포

백합사랑 2008. 8. 22. 08:01







빅토리아 폭포는 아프리카 잠비아와 짐바브웨의 경계를 흐르는 잠베지강(江)에 있는 대폭포다.
"천둥소리나는 연기" 아르피카어로  MOSI-OA-TUNYA 라고도 불리우며 1855년 데이빗 
리빙스톤 박사가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따서 빅토리아 폭포라고 명명하였다.
잠베지강 상류로부터 80km 지점에 위치한다. 세계 3대 폭포중의 하나이며,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이다. 이 폭포는 잠비아공화국과 짐바브웨의 경계를 흐르고, 폭포로 인한 물보라와 안개가
주변 500m까지 자욱하며 폭포수의 양은 최대 30만m에 달한다.
6개의 폭포(악마,MAIN,,무지개, 안락의자, 말굽)로 구성되어 있으며 폭포주변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우리가 탔던 헬리곱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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