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산사여행--지리산 정각사

백합사랑 2009. 9. 8. 21:22

 

 고속도로에서 본 하늘과 첩첩 산

 

 

 지리산  정각사

 

 

 

 백중기도 하는날

 

 

 

 

 

 

 

스님들의 공양 그릇 발우

 

 

 발우

 

 

 결제 때의 직책 용상방

 

 

 절 주변에 민들레 어찌나 오래 됬는지 인삼뿌리처럼 굵은 것 캐서  같이간 친구에게 약이라고 먹으라하고

 

 

 오랫만에 보는 귀뚜라미

 

 

 

 

백중 기도 끝내고 산청 보살님들 따라서 도자기 공방까지

 도자기 공방에 올라가는 길이 어찌나 가파르고 좁은지 아무나 운전할 수 없을 것 같은 곳으로   우리가 올라갈때도 그곳 도예선생님 차로 오르며 옆에 탄 우리는 모두 으아! 으아! 괴성을 ~~~~

올라가 내려다보니 우리가 오른 길이 까마득하게 보입니다

 

 

 

 도예공방 앞에서의 우리 아기

 

 

 

 도예방 안에는 이쁜 도자기들이 유혹  ㅎㅎ

 

 

 

 밤이 되니 달과 별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하늘 가득 보석을 뿌린 듯 , 내 사진기로는 아름다운 별을 담아 올수 없어 아쉬운 마음입니다

 

 

 

 

새벽 3시에 하는 도량석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