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본 하늘과 첩첩 산
지리산 정각사
백중기도 하는날
스님들의 공양 그릇 발우
발우
결제 때의 직책 용상방
절 주변에 민들레 어찌나 오래 됬는지 인삼뿌리처럼 굵은 것 캐서 같이간 친구에게 약이라고 먹으라하고
오랫만에 보는 귀뚜라미
백중 기도 끝내고 산청 보살님들 따라서 도자기 공방까지
도자기 공방에 올라가는 길이 어찌나 가파르고 좁은지 아무나 운전할 수 없을 것 같은 곳으로 우리가 올라갈때도 그곳 도예선생님 차로 오르며 옆에 탄 우리는 모두 으아! 으아! 괴성을 ~~~~
올라가 내려다보니 우리가 오른 길이 까마득하게 보입니다
도예공방 앞에서의 우리 아기
도예방 안에는 이쁜 도자기들이 유혹 ㅎㅎ
밤이 되니 달과 별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하늘 가득 보석을 뿌린 듯 , 내 사진기로는 아름다운 별을 담아 올수 없어 아쉬운 마음입니다
새벽 3시에 하는 도량석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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