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들
사춘기가 되면 남남
군대 가면 손님
출가시킨 후에 아들은 큰도둑
며느리는 좀 도둑
딸은 예쁜도둑
아들 둘 둔 엄마는 모시기를 서루 미루는 바람에 "오며가며"
딸 둘 가진 엄마는 " 해외여행"
딸 하나 가진 엄마는 "딸집 설거지"
아들 하나 둔 엄마는 "양로원에서"
3대 정신나간 여자
며느리를 딸로 착각하는 여자
사위를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며느리의 남편을 아직도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잘난 아들은 나라의 아들
돈 잘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빚진 아들은 내 아들
난 그냥 3대 정신나간 여자 해야겠다.
그리고 우리 아들 며느리 딸과 사위는 않그럴거라고 생각하고 살아야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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