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했다 돌아오는 길에 역앞에서 신나는 남미 음악이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예전에 CD 한 장에 1만 3~4천원 주었던 것 같은데 이번엔 CD 두 장 한팩에 2만원이라고 합니다 비싸다고 했더니 요즘엔 세금을 내야한답니다
내가 사진을 찍었더니 V자를 그려줍니다.
음악 한 곡 연주 한 후 고향 사람들을 만나 반가움을 나누고 있습니다.
연주 또 안하느냐고 물었더니 조금후에 한다기에 기다렸다가 동영상을 한곡 찍었습니다
CD를 산 후에 싸인 해달라고 했더니 세분 모두가 싸인을 해줍니다
악사님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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