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
바쁜 걸음이라 칙즙 못 마셔서 눈요기라도~
소나무숲길 얻어먹은 점심
솔숲 속에 있는 운지사
운지사
운지사 산신각
바래봉 오르는 길목 두번째 철쭉 군락지는 아주 이쁘게 피어있고 ~
정상쪽에 있는 철쭉은 아직 몽우리만 맺혀있고 덜 피었답니다 힘들어 그곳까지 오르지 못하고 올랐던 분들에게 들은 소식 ~
작년에 갔을때도 이쯤에서 한 장 찍었었는데 ㅎㅎ
우리에게 많은 도움 주신 고마우신 두 분께 감사합니다
연무인지? 시야가 흐립니다
이쁜 집 가까이 가보질 못해서 사진으로~
네잎클로버 찾고 또 찾고 몇 개씩 ~~ 너무 기뻐하는 분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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