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오심은 우연이지만 마음을 나눔은 영원입니다.
몇 십년만에 선배님이 한국에 와서 주고 간 선물
맨위의 한지에 적힌 시는 숙선옹주의 시이고
서예는 원법스님이라는 분이 쓰셨답니다
미국에 사는 한국인들은 한국 사람을 만나면 2$짜리를 선물로 주곤 합니다
행운의 2$이라고 ~~
그렇게해서 미국에는 2$짜리가 귀하다는 말도 있습니다
모두 한국인들이 가져간것은 아닐까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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