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항암 치료 대신 ‘특별한 여행’ 택한 91세 할머니의 유언은?

백합사랑 2016. 10. 17. 09:22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55308


감동적인글

눈물나게 부럽다 ! 멋진 할머니!

결국 13개월만에 생을 마감하셧지만

항암 치료를 하는것 보다 멋진 여행을 선택하신 할머니의 마음에 화이팅!

그리고 타계 하심에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