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용산아이파크백화점에 매드 퍼 갈릭 먹고 발레리안 보고

백합사랑 2017. 8. 31. 17:52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이야기로

데인 드한 (Dane DeHaan)  발레리안 역 
내 좋아하는 환타지 영화로
영화가 재미는 있는데 약간 졸렸다
2시간 반이라는 긴 시간과 막 점심을 먹고 가서인지? ㅎㅎ
때는 8월 26일 토요일      
            스마폰 메모리 용량이 너무 작아 64기가짜리를 사긴 했는데 내가 기계치라 겁이 나서 며늘에게 도움을 청했더니 아들 며늘 점심 사주고 발레리언이라는 프랑스 영화까지 보여주고 메모리도 끼워 주었다. 만난김에 딸집까지 아들네가 데려다 주어서  갔는데 사위가 좋아하는 삼겹살을 먹기로 했는데  새로 났다는 삼겹살 집  한 번 가보자 했는데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줄이 길고 번호표까지 준다   맛이 좋은가?   하는 호기심에 우린 기다리기로 했다 그리고 너무 싸서 새로 나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사실  1인분 5천5백원이지만  한 상에 5천원씩 따로 야채도 추가 하려면 돈을 더 내야하고 결국 계산해보니   6인분에 55000원    고기에는 기름도 많고  별로 싼것도 아니었다 ㅎㅎㅎ

새로난 삼결살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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