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간 것은 아니지만 매일 가는곳마다 사진을 보내주어서 내가 가서 본것이나 다름 없네요
세도나에 성당 신부는 없고 방문객들이 누구나 원하면 초를 사서 불을켜고 알아서 기도하는 곳이며
기념품도 팔고 도네션도 받고 그렇답니다
이 사진은 성당바위 전문가가 찍은 사진이랍니다
위 사진은 성당바위랍니다
갖가지의 기념품들이 많지만 내눈엔 이쁜 접시들이 ~~~
사막 한가운데 있는 유명한 온천
미국에서 보리밥 ㅎㅎ
사진 보내주시느라고 애쓰신 선배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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