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여행

몽골투어 첫날 밤에 별보기

백합사랑 2022. 9. 7. 21:32
새벽3시부터 자다 나온 식구들
왼쪽식단은 어린이것 오른쪽은 어른것
비행기에서 보이는 몽골초원과 게르
몽골 징기스칸공항
몽골 공항내부
몽골공항 도착기념
공항에 도착해서 몽골돈으로 바꿈
14명의 관광객을 큰버스로 널널하게~~몽골버스는 대부분 현대차로 한글 안내문이보임. 쥬스는 가이드의 환영쥬스
버스 승차후 보이는 풍경들 울란바타르 시내가 가까와 질수록 점점 많은집들이 보인다. 몽골면적이 우리나라 남북한 합친것의 7.5배정도, 전체인구수는 370만명정도되고 수도에 150만명정도 살고 있다함
몽골 울란바토르 겨울은 최하 영하 40도로까지 내려가 추워서 화력발전과 연탄으로 겨울 난방을 하여 겨울엔 공기가 나쁘다함

여름은 최고 33~34도까지 오르지만 몇 날 되지않고 건조해서 심한더위를 느끼지 않는다함

울란바토르는 9개의 구역으로 나뉘어졌다함.
숙박할 게르 캠프에 가기전 나이타와(모기향을 피울 때 쓸것) 가위를 사려고 들러서 그곳에 과자와 건포도도 샀는데 깨끗하고 맛도 있었다
초원이 아름답다. 마치 다른행성에 온것 같다. 4, 5시간을 이어지는 초원이지만 계속되는 아름다움에 눈을 뗄수 없었고 카메라가 바빴다
수원시에서 심은 나무들
초원엔 양떼, 염소, 말, 소 등 많은 동물들이 수를 셀수 없이 많이 보인다
1식당주변의 풍경. 2멀리산위에 글씨들은'안전운전'이라는 뜻이랍니다
식당내부와 그림들
점심 먹으러 들어간 식당에 걸린 그림
점심 - 난 평상시 양고기를 좋아해서인지 맛있게 잘 먹었는데 다른분들은 못드시는분들도 있었다
울란바타르시내부터 700km가 넘게 흐르는 툴강
우리의 숙소로 짐을 옮기는 중
게르 내부 천장이 반은 투명하다
양떼 몰이 아저씨 오토바이를 타고
5시간 오는동안 바위나 나무 별로 안보였는데 여기는 나무도 바위산도 있다
우리가 머문 게르 그 내부와 난로 . 저녁과 새벽에 2번 숯을 넣어 불을 피워준다
사람들 뒤로 보이는 특별한 게르들은 관광객의 화장실과 식당등
가장 왼쪽 밝은곳은 식당 오른쪽 집은 여자화장실과 샤워실 모두 깨끗하고 좋다
밤 10시반에 별을 보러나갔는데 아직 별이 많이 보이지 않고 달이 너무 환하다. 새벽 5시에 나갔을땐 아주 많은 별을 보았다

몽골은 밤 낮 기온차가 심하고 밤엔 1도까지 내려간다하여 미리 오리털이불과 오리털옷까지 여러개 가지고 갔지만 별보러 밤에 갈때만 오리털옷 몇개를 껴입고 가서인지 추운지 몰랐고, 우리 관광하는 5일 내내 춥기 보다 더웠다 .
낮과 밤 온도차가 있긴하다.
다음에 또 간다면 핫팩만 여러개 가져가면 될듯하다.
예약 9월 7일


몽골시내는 일반적으로 1500m 이고 서고동저며 져일 높은산 4000m
가장 낮은산 500m이다

복도란?
정치와 종교를  같이한 마지막황제
의 이름은 ,^잠슨답!^
몽골 인구 340만명
수도 울란바토르에 150만명 거류자까지는 170만명
톨강  819킬로미터강

자이승 승전기념탑 2차대전때 이긴 기념탑
러시아가 도와주었다함
거북바위 가는곳 지명  테레지
어워즈 (돌무덤)소원비는것  3바퀴 돈다 돌3개
돈의 단위 투그릭 2.2배높다(우리나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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