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소풍정원과 삽교호

백합사랑 2021. 1. 24. 20:26

철새들의 춤
소풍정원 놀이터 - 집에만 갇혀 생활하는코 로나시대에 주변 공원이나  작은 무명산들은  삶에 오아시스 같은 곳이다
소풍정원
소풍정원 넘어 보이는 안성천?
소풍정원 자전거길, 오른쪽은 안성천

 

점심을 먹기위해  삽교호로 발길을 돌렸다

당진 박사우렁쌈밥집에서
정여사님이 속이 않좋고 입맛이 없다하여서 된장찌개로 먹자하였더니 우렁쌈밥으로 낙착 황사장님 단골집 우렁박사집에 가서 먹었다
주변이 모두 우렁쌈밥집이다  생각보다 비싼편인데  3인분에 28000원이라는 메뉴로 선택, 그래도 남았다
정여사님이 새해 선물로 식혜랑 한과를 주었다 - 맛있게 먹었고 늘고마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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