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여사네와 남당항 , 윤봉길의사생가 ,
소리터 숙성리 코스모스길 등을 들러서 그곳에서 텐트 ⛺ 치고 정여사가 해온 찰밥으로 저녁을 먹고 집에옴
남당항에서 호박고구마 잔것 6킬로에 1만원과 아주큰것 1만5천원에 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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