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대천해수욕장 수산시장에서 회를 먹고 보령해저터널을 지나 원남도?라던가 공사장을 잠간 들러서 꽃지해수욕장을 둘러보고 그곳 델마카페에서 임사장님이 커피사주시고 다시 김학사장님댁에서 저녁 먹고 자고가라는 김사장님의 호의도 뿌리친채 우리는 집을향했다 라오스가 내일 강의가 있어서 잘수 없다고 하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