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장고항 실치축제

백합사랑 2022. 4. 17. 20:09

장고항

 

모두들 차옆에 텐트를 치고 한살림 차린다
할아버님께서 죽봉령이 가래제거하고 폐와 기관지에 좋다고 하시기에   3만원어치 달라했는데 100g에 만원씩인데 400g을에 주셨다
많은 관광객들이 조개를 찾는다.  난 굴 몇개를 찾아 먹었다
내가 주운 돌
회쎈터에 파는 실치  1kg에 3만원 야채무침까지 35000원
친구가 준비해온 밥과 반찬에 실치회와 함께 점심
장고항 주차장엔 캠핑카와 관광객들로 가득~~~
여기는 주민만 들어가는 곳인지?
본격적으로 무엇인가를 캐고 있다
한줄기에 두 송이의 꽃이 !

 

 

 

 

정여사네와 장고항에 가서 정여사가  싸온 도시락과 실치회 1kg에 35000원에 사서 3인이 먹고 놀다 집에 오는길에 삽교호 부근 공원에서 쑥뜯고 점심에 남긴 식사와 컵라면으로 저녁 먹고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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