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정철 정송강사
힘들게 오른 보람으로 참 편안한 곳이었다. 영월 단종대왕 묘소 보단 못했지만 이곳도 참 좋아보여서 단종대왕묘가 떠올랐다
아래는 진천 정송강사
송강사 충의문
섯달 그믐날
진천 잣고개 산림욕장 갔다가 송강정철묘와 사당 다녀서 안성장터국밥 먹고 한팩 12000워에 사왔다
1월 1일부터 1인분 1천원씩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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